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는 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것도 잠시, 어기적거리며 걷는 느려터진 시체들을 상대로 인류는 대반격에 나섰다. 이리하여 단 반 년만에 좀비들을 격퇴하는 데 성공한 인류는 되려 여러 산업 분야에 좀비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신약 실험, 자동차 충돌 실험, 심지어는 발전소에서의 무한 동력으로까지…. 공포의 대상에서 실험용 흰 쥐 따위 수준으로 격하된 좀비로 인해 졸지에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조직이 있으니 바로 '좀비처리반'. 7년 전 재난 때 두각을 드러낸 인물들을 중심으로 별개의 치안 조직이 된 이들은 각 시설에서 사용 중인 좀비들이 탈출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시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왔다. 처음엔 인류의 영웅이라 불렸으나, 시간이 지나고 좀비에 관한 사람들의 안전불감증이 자리잡기 시작하자 이들에 대한 평가는 급추락하기 시작했다. 결국, 좀비처리반의 폐지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좀비처리반의 마지막 임명자이자 막내인 '박해산'은 무언가 단단히 잘못 돌아가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작품 정보
〈좀비처리반〉은 고공행진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0화다.
![[좀비] 렉카, 예거를 꿈꾸다](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190328_16435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