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갑작스레 전 세계에 나타난 '균열'에선 인류를 위협하는 좀비 괴물들이 나타났다. 현대 무기는 전혀 통하지 않는 녀석들의 무자비한 공격 앞에 힘없이 문명이 무너져가던 어느날, 각 나라엔 영웅들이 등장했다. 훗날 예거라 불리는 이들은 인간으로선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신묘한 힘을 보였다. 그들의 활약 덕분에 인류는 균열을 완벽히 통제하는 데 성공하고선, 괴물들에게서 발견한 '혈석'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이 점점 흘러, 예거와 균열은 어느덧 세계의 일부로 받아들여져 인류는 혈석을 이용해 또 다시 번영을 누리려 하였다. 그러나 모든 이가 영광을 누릴 순 없었다. 다른 예거들과 달리 각성할 때 F급 스킬을 얻은 이들은 쓸모가 없단 이유로 인해 예거로 인정 받지 못했다. 능력을 개화했으나, 가치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F급 예거들은 본인들의 신세를 절망하고 한탄했다. 그러자 정부에선 그들이 생계를 꾸려갈 수 있도록 나름의 대책을 세웠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F급 예거들은 사회의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일부 사설 렉카처럼 사회의 질서만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렉카'라는 멸칭까지 얻게 된 이들은 세상의 어둠이자 바닥이었다. 그러나 F급 예거라 해서 모두가 말썽을 부리는 건 아니었으니,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는 이들이 더욱 혼란해진 재난 속에서 진정한 예거로 거듭나는 이야기.
작품 정보
〈[좀비] 렉카, 예거를 꿈꾸다〉는 고공행진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8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