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준. : 하찮은 직업을 가진 준. 그는 우연한 계기로 홀을 만나게 된다. 홀과 만남으로, 그는 뉴런이란 회사에 취직을 하고 신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신제품은 바로 어스. 인간의 뇌를 통해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장치였다. 준은 그 어스를 개발하는 과정 중 종말을 엿보게 되는데..... -제이미. : 아름다움을 쫓고, 낡고 허름한 것을 죽을 만큼 싫어하는 그녀. 대형출판사의 교정업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낡고 보잘 것 없는 로라의 원고 교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녀의 책속에 살고 있는 검은 눈을 소유한 남자. 그 남자로 인해 로라를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경하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검은 눈을 소유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닉. : 라플라스의 악마인 그. 미래? 또는 과거에서 온 그는 어스를 통해 종말이 일주일로 임박했음을 알아차린다. 종말을 막기 위해 종말의 원인을 찾던 중 그녀를 목격한다. 아름다웠지만, 스스로가 낡고 허름하다고 생각하는 그녀, 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삶을 훔쳐보는데..... -로라. : 처음으로 집필한 원고를 대형출판사에 투고했고, 그곳에서 연락이 온다. 그녀의 교정작업을 맡게된 제이미. 그녀의 아름다움을 소유하기 위해, 소설 속 검은 눈을 소유한 남자의 얘기를 제이미에게 풀어 놓는다. 그들은 제법 친해졌고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닉을 만나게 된다. 닉은 그녀가 상상할 수 없는 얘기를 풀어 놓는데..... -그레이브. : CERN(유럽물리학연구소)과 ESA(유럽우주국)의 총 책임자를 맡고 있는 그레이브. 그는 대학시절 슈박사의 강의를 듣고 종말을 쫓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의 영역인 양자역학을 통해 종말을 막아보려 고군분투 하던 중 반물질을 마주하게 된다.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진실. 그것에 다가갈수록 종말과 마주하게 되는데..... -첸코. : 페르미 연구소와 NASA의 총 책임자를 맡고 있는 첸코. 그 또한 대학시절 슈박사의 강의로 종말을 쫓게 된다. 눈에 보이는 거시세계의 인과율을 신봉하던 그는 물리학을 통해 종말을 증명해 보이려고 블랙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그 과정속에서 그는 종말의 또 다른 이름을 경험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에토레 마요라나〉는 자메뷰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5년 3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