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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심심한 줄 알았는데, 외로운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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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1년여 간의 연애를 끝낸 서른의 가을. 헤어진 연인의 얼굴이 잊혀 지기도 전 가장 먼저 한 일은 소개팅이었다. 몇 번을 다시 생각해도 비상식적이고도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러한 행동이 가능했던 건 좋아하는 것을 한껏 좋아했던 지난날들을 생각해본다면 아주 이상한 일도 아니었다. 소개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섰던 길. 일주일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으리라곤 생각도 되어 지지 않는 내 모습에 웃음이 났다. 그리곤 이내 결심했다.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불치병에 걸리게 만든 지난 남자들의 이야기를 적어보겠노라고.

작품 정보

〈심심한 줄 알았는데, 외로운 거였어.〉는 마린크래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4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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