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적에 나에겐 소중하고 소중한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 호랑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저 또한 그 호랑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호랑이는 제게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의 눈을 보고 저 또한 심각해 졌죠. 그 호랑이는 그 말만을 남긴채 홀연히 숲으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나의 눈가엔 비 오는듯 마구 마구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다립니다. "나 서울로 돌아가..여기보다 더욱 좋은 환경이야, 기다리고 있어 연락할게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 이지원..나 기다릴수 있지?" 그 호랑이를 기다리고 그리워하며 나는 기다립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비가오고 바람이불고 뜨겁고 춥고를 반복하여 어느덧 내 나이 18살이 되었습니다. 그리운 호랑이를 6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지치고 지쳐서 그의 행방을 찾으러 서울로 향합니다. 호랑아 잘 지내니? 나 잊은건 아니지? 나 너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해, 나의 소중한 호랑이를 찾아 나는 서울로 갑니다. 그리운 내 첫사랑 호랑이를 만나러.......
작품 정보
〈서울에 간 호랑이 찾아 삼만리〉는 프레임쇼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