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0억. 갚아줄게." "조건이 뭡니까?" "내 옆에서 자. 내가 잠들 때까지." 대영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기태신.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그가 유일하게 잠들 수 있었던 건, 5년 전 스페인에서 하룻밤을 보냈던 이름 모를 여자뿐이었다. 그리고 5년 뒤. 그 여자가 제 발로 면접장에 걸어 들어왔다. "도망칠 생각 마, 송채린. 이제 네 밤은 내 거야." 낮에는 완벽한 수행비서. 밤에는 까칠한 상사의 전담 수면제(?)가 된 여자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상무님, 이거 근로기준법 위반인 거 아시죠?" "그래서 수당 챙겨주잖아. 몸으로."
작품 정보
〈<상무님의 밤은 야근이다>〉는 go51793478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