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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르면 오는 겁니다. 그게 언제든지.> 하루 사이에 아빠는 사라지고, 집에는 경매 통지가 붙고, 엄마는 구치소에 갇혔다. 빗속에 선 해솔의 머리 위로 우산을 기울인 사람은 태령그룹의 '피 한 방울 없는 냉혈한 후계자' 차서헌. 부모님의 약점을 한꺼번에 쥔 그가 내민 것은 육 개월짜리 비서 계약서. 근무 시간은 고용주가 부를 때. 몇 시든. 이유는 묻지 않고. "정말 제 몸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조항 하나쯤 더 넣어도 손해 보실 건 없겠네요?" 해솔은, 빨간 펜으로 계약서 여백에 한 줄을 추가한다. <먼저 닿는 쪽이 계약 파기> 하지만 당장 다음날, 대표님의 넥타이를 매야 하는 위기에 봉착하는데... 숨소리 사이로 풍기는 시헌의 머스크향에 해솔은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뛴다. 닿기 직전의 1cm에서 아슬아슬하게 멈추는 하루가 자꾸만 길어지는데. 부르면 와야 하고, 먼저 닿으면 지는 계약.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부르면 오는 겁니다, 언제든.〉은 그레이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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