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홀리(holy)한 납치감금집착로맨스. 이 소설에 나오는 아비아라는 국가와 관련된 종교는 작가의 상상이고 기독교의 요소가 조금 섞여 있습니다. 그 밖의 요소들도 상상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한 번씩은 무조건 연재합니다. 그 외에 추가로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집착남주/여주감금남주/여주납치남주/납치감금이취미?인남주/조각미남/테러집단보스?남주/경찰여주/미녀여주/어쩌다보니남주구원여주] () : 아비아언어 <> : 영어 어두운 방 안에서도 그의 눈이 붉게 충혈되어있는 것은 보였다. 그는 낮의 참혹한 살인현장을 그대로 다시 떠올리게 하는 피비린내를 굳이 없애려 들지 않았다. 어린 소녀의 아버지가 그 소녀의 눈앞에서 목이 잘려 죽었다. 그런 것이 이 곳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 소리치지도 못하는 소녀의 모습이 지금의 무력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내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와 내 왼손을 잡고 자신의 얼굴의 얹었다. "<네 신의 관대함을 증명하라.>" 공포로 들썩이는 심장 소리에 박자를 맞추는 것 같기도, 그저 평온하게 들리지만 어딘가 꽉 막힌 애처로움이 담기기도 한 목소리였다. "<너의 신의 이름으로, 나를 용서할 수 있는가?>"
작품 정보
〈미와 신〉은 지구옴마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