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검에 정이 실려 있으면 그 검은 상처만 남길 뿐 해할 수 없다 - 단목현의 묘비 중에 무림맹이 최초로 탄생한 것은 당나라 당태종 때였다. 무림맹이 탄생한 것은 한무정이 당태종의 목숨을 구해준 댓가였다. 당시 무림인들인 패문금무법에 철저히 탄압되고 있었다. 하지만 무림맹의 탄생으로 무림인들 더 이상 탄압받지 않아도 되었다. 황제의 칙령에 의해 강호무림맹조(江湖武林盟詔)가 제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모든 무림 조직의 생사여탈을 결정할 수 있는 무림맹의 입맹 결정권은 모든 무림 조직이 무림맹에 복속하게 만드는 강력한 권한이 되었다 하지만, 토사구팽이라고 했던가. 한무정은 무림맹의 최우선 처단 되상이 되어, 모든 무림인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한무정을 처단하기 위해 어떤 무림 고수도 빠져나갈 수 없는 금궁백팔나한진이 다시 펼쳐졌다. 금궁백팔나한진이 처음 펼쳐진 것은 혈란제 단목현을 처단하기 위해서였다. 단목현은 무정검법으로 금궁백팔나한진에 맞서 물리 칠 수 있었으나, 검에 정을 싣는 바람에, 허무하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한무정은 단목현의 복수를 시작한다. [작가의 작품 소개] 모든 무협 소설이 시대 불문, 국적 불문인 것에 비해, 무정검은 시대와 국적을 명확히 했습니다. 무정검에 나오는 지명과 명칭은 실제 수나라와 당나라에서 사용하던 것입니다. 수나라는 37년 존속하고 바로 멸망하였으나, 그 뒤를 이은 나라가 당나라 입니다. 그리고 무정검은 정통 무협 소설입니다. 지금도 가장 유명한 무협 소설 중 하나인 영웅문(사조영웅문,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시리즈를 참조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그리고 무정검은 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작품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기존의 무협과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정검은 무림맹의 탄생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아마도 모든 무협 작품 중 최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품 정보
〈무정검(無情劍)〉은 세르엔나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