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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로그아웃(Lo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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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로그아웃 줄거리 선우와 재원은 신문사 기자로 동기다. 그리고 민예는 선우를 짝사랑하는 후배기자. 연희는 재원의 애인으로 지금은 헤어진 사이, 선우는 재원과 연희 사이에서 연희를 마음속으로 짝사랑하고 있었다. 재원이 유학을 떠난 뒤 연희와의 관계는 멀어지고 마침내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헤어진 두 사람 사이에서 선우는 그저 마음속의 연희를 떠올린 채 기자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닉네임 레인보우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일상의 무료함과 따분함을 달래던 선우는 레인보우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마치 자신이 짝사랑하던 연희를 만난 듯. 어느 날 선우는 귀국하고 대학 강단에 선 친구 재원이 쓴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들르고 때마침 사은행사 당첨에 기대를 걸면서 응모함에 명함을 넣게 된다. 서점 직원들이 응모함을 옮기던 중, 명함 몇 장이 땅바닥에 떨어지고, 그 떨어진 명함 중에는 선우의 명함도 있었다. 선우의 명함을 짚어든 여인. 그 여인은 바로 선우가 짝사랑했던 연희였다. 연희는 선우의 명함을 보고 바로 그 사람이 이선우라는 사실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매일 같이 대화를 나누던 닉네임 스쿠프가 선우라는 사실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연희는 레인보우라는 닉네임의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선우가 짝사랑했던 연희였지만, 실제 연희도 선우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애인 재원이라는 존재 때문에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잃듯이 지냈던 것. 실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선우를 알게된 것도 우연이 아닌 연희의 의도적인 접근이었다. 하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글로서만 얘기를 나눌 뿐이었고, 그런 가운데 선우는 레인보우를 통해 막연하지만 연희라는 여자를 추억하게 된 것. 연희만을 생각하고 있는 선우의 곁을 지키며 기다리고만 있는 후배기자 민예는 자신을 봐주지 않는 선우가 서운하기도 하지만 내심 이해가 되기도 한다. 연희를 그리며 살아온 선우를 잘 알기에 민예도 연희라는 여자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선배 재원을 통해서도 많은 얘기들을 들었기 때문이다. 연희가 선우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연희는 자신의 삶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우여곡절 속에 민예는 선우보다 앞서 연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선우라는 존재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연희의 삶 속에 차츰 흡수되듯이 민예는 연희가 되어가고, 마침내 민예는 병으로 쓰러져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는 연희를 대신해 연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선우 앞에 레인보우로 나타나게 된다. 민예가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던 남자가 선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민예는 연희의 죽음을 통해 연희의 삶을 자신이 이어가고자 했고, 그 삶의 시작은 선우와의 대화였던 것이다. 선우는 끝내 연희가 언제나 자신과 가까이 있었고, 항상 자신과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모른 채, 레인보우와의 대화로 계속 연희를 떠올리고, 민예는 그런 선우를 통해 자신이 민예라는 사실을 감추고, 레인보우로서 선우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있으면서도 지난 사랑이 생각나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 사랑이 당신의 추억에서 로그아웃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언제나 서로의 마음속에 로그인 되어 있는 것이기에’ Log out Contact 부팅 - 시작된 사랑 - 침묵의 재회 - 레인보우 - 조약돌 두 개 - 사랑은 과일과 같다 로그인 -로그인 -몰래 보낸 선물 -빛 바랜 사진 한 장 -경주에서의 짧은 추억 -무지개 베이커리 로딩 -불길한 예감 -여덟 빛깔 무지개 -비오는 인사동 -아모레미오 -엇갈리는 운명의 시작 로그아웃 -무지개와의 재회 -화진포 -옛 사랑을 만나다 -구름 퍼즐이 맞춰져 비는 내리고 -죽음 -로그아웃

작품 정보

〈로그아웃(Log out)〉는 goodragon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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