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완벽했던 성자가 미쳤다. "미친놈들아. 발 닦고 잠이나 처 자." "뭐. 노려보면 니가 뭐 어쩔 건데." "인생 무료하냐? 내가 아주 눈물 찔끔 날 만큼 짜릿하게 만들어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깨어난 직후. 상냥했던 그는 180도 달라져 버렸다. 기억을 잃은 것도 모자라, 본인이 사실 성자가 아니며 20년 전으로 회귀했다고 주장하고는. "내가 이 영지 먹고 싶다는데 왜. 왜 안 돼. 해줘." "칼리야. 네가 좋아하는 아라베라니크 초콜릿 유통 독점으로 뚫었다. 먹고 화 풀어라." "싸다 싸! 듣기만 해도 근육 결림이 없어지는 성자의 휘파람. 10초에 단돈 1펜스!" 성자라면 할 수 없는 온갖 기행을 벌이기 시작했다.... * 어느 날 퇴근했을 뿐인데 갑자기 20년 전 성자 몸으로 빙의 당했다. 분명 '이번에는' 죽지 않았는데. '근데 내가 바래서 성자한테 빙의한 것도 아니고 인생 3회차까지 돼서 1회차인 너네 눈치나 보고 살아야겠냐.' 그냥 내 맘대로 살란다. 꼬우면 집에 보내주던가.

작품 정보

〈호구는 제 명에 못 산다〉는 식단관리탈출기원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