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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활의 민족 - 이 땅을 지키는 자 세상은 망했다. 인간보다 크고 얄미운 곤충들이 대지를 지배하고, 모기는 군대처럼 편대를 짜서 공격하며, 거미는 사람을 고치에 말아 미라로 만든다. 이제 인류의 마지막 무기는 총도, 탱크도 아닌… 활과 화살?! 기억을 잃은 주인공 ‘활량’, 속 편히 말해 동네 바보 같은 엉뚱이. 그런데 전투만 시작되면 본능적으로 활을 들고 적의 급소만 골라 맞히는 괴물 같은 천재다. 덤으로, 옆에 붙은 든든한 파트너 도치는 눈치 없는 충직남. 둘이 모이면? 마치 택배 아저씨와 배달 오토바이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끝내 임무는 해낸다. 탐사대의 여정은 언제나 극한 상황! 모기떼 습격에 피를 빨리느니 차라리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보여주고, 거대 타란툴라와 맞붙어 고치에 매달려도 농담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 최후의 만찬은 떡볶이다!”라며 웃다가도, 다음 순간 전우의 죽음을 가슴 깊이 새긴다. 웃음과 눈물이 3초마다 번갈아 터지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점차 밝혀지는 진실. ‘활의 민족’이라 불리던 집단. 그들은 활 하나로 거대한 짐승과 곤충을 상대하며 살아남아 온 마지막 전사들. 활량은 과연 그 후계자인가, 아니면 또 다른 전설의 조각일 뿐인가? 한편, 지하 벙커를 지배하는 통일군과 정체불명의 마녀까지 얽히며 전쟁은 더 커져만 간다. “바보 같은데 천재, 웃긴데 슬프다! 곤충 세상에서 활 하나로 인류를 이어가는 생존 활극”

작품 정보

〈활의 민족 - 이 땅을 지키는 자〉는 편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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