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여자를 안고 싶으면 안는 짐승 같은 인생. 그 허무한 인생이 나의 삶이다. 그러나 한 비구니를 만나 나의 삶은 바뀌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비구니를 온 세상이 노리고 있다. "얼마든지 오너라! 나 아수라 '용천산'은 비구니를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쓸어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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