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을 뜨니 원탁에 앉아 있는 남자 5명과 내 양 옆의 여자 2명이 보인다. 이게 무슨…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금발 남자가 운을 뗀다. “그대들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선택받았노라. 짐을 도와 멸망을 막으면 된다. 사명을 짊어진 이들이여, 목숨을 아끼지 않으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오만한 말투로 미친 소리를 내밷는 남자를 가만히 보다가 주위를 살핀다. 왼쪽에 앉은 짧은 머리의 여자는 상황 파악 중인 듯했고, 오른쪽의 긴 생머리는 남자들을 살피며 눈을 반짝인다. 그리고 나는 눈 앞의 정신이 아픈 놈에게 말했다. “설사 내 세계여도 내 목숨걸 생각이 없으니까 다시 돌려보내지 않으면 목숨걸고 너랑 싸우든지 멸망을 원하는 무리에 붙겠어.” 그나마 회사는 생명을 갈아 넣으면 돈이라도 주지 이 놈들이 원하는 건 무보수 육체노동인 것 같았다. 그것도, 보험 없이 생명을 걸어야할. 이럴 땐 강경대응이 답이다. 평번한 회사원 강하람. 우연한 사고로 필연적인 운명에 맞닥뜨리지만 운명을 거부한다. 거절은 거부한다. *깨알같은 재미를 지향합니다. *판타지 95% 로맨스 5% 정도입니다. *회/빙/환 x, 차원이동 o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지향합니다.(작품에 BL,GL이 등장합니다.) *표지 출처(무료/상업적 사용가능): pixabay.com *작품 문의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이 정도면 낙장불입〉은 비희우락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5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8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