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은 주인공, 눈을 떠보니 동화 속 인물 엘리나로 빙의된다! 주인공이 빙의된 인물은 마젠타 제국으로 시집온 지 얼마 안 된 황후로 의붓딸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황후가 됐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황실은 제국에 침입한 이방인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다. 이방인은 성격이 180도 변한다는 소리에, 엘리나는 들키지 않기 위해 악역 계모가 되기로 결심한다. 동화 속 악녀의 결말은 늘 비극적이기에 최대한 사람들과 충돌을 피하려고 했지만, 계모가 되기 위해서는 공주와의 마찰을 피할 수 없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의붓딸은 고작 5살의 작은 꼬마임을 안 엘리나는 난처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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