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처녀/무심녀/미인여주/능력녀/천천히 멘탈 치유/상호구원/네번째로 결혼하는 여주/직진남/솔직남/순진남/쑥맥남/전남편vs현남편 구도/추리물 한방울/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주/] 제국 제일의 부와 권력을 거머쥔 마르가 가문의 독녀, 게르다 칸 마르가는 엘츠하임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자, 벌써 세 번이나 남편을 죽인 식인 꽃이었다. 그런 그녀가, 네 번째 결혼을 맞이했다. 그녀의 네 번째 남편될 이의 이름은 아르디안 폰 칼츠베인. 나라 제일의 복수귀로 유명한 남자였다. "하지만, 게르다." 칼츠베인 후작도 아니고, 전쟁 영웅도 아니며, 철혈의 복수귀조차 아닌, 다만 한 명의 상처 입은 영혼을 지닌 자가 마찬가지로 상처를 지닌 영혼에게 속삭였다. "당신이 나를 구했습니다." "…." "당신이 그 곳에 있었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습으로…그리하여 사랑하기에 족한 모습으로 있어주었기 때문에." 흉터 많은 손 끝이 한 없이 조심스럽게 그녀의 뺨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그리하여 당신을 사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계약작] 표지 출처: 조아라
작품 정보
〈봄과 겨울의 네 번째 결혼〉은 소인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6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