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귀화는 특출날 거 없는 고등학생이다. 학교를 마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귀화는 어느날 정체모를 이세계로 끌려와 혼란스러움을 겪게 된다. 도대체 누가, 왜 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일까. 알지도 모르는 곳에서 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세계에 적응하게 되고 그렇게 이세계 생활이 평범해 지려던 어느날. 세계를 무너뜨릴 사건을 펼치게 되는데... '손끝이 닿는 곳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사람들의 온정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거리에 차가운 가슴을 이고 서있는다. 세상온정은 나와 관련없는 것임을 안다. 그러니, 두번다시 행복할 수 없음을 자각하고 뒤돌아 서려고한다. 만약 이 거리에 다시 나올 즈음이 되면, 나를 저 세상 안에 넣어다오. 나를 손끝이 닿는 저 먼 곳에 넣어다오. 내가 가진 그 무엇이든, 이 내 눈길이 닿는 곳에 담아주시오. 뭐든지'
작품 정보
〈귀화〉는 선챕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6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