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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햇빛 한 시간을 얻기 위해 필요한 대가는 5년이었다. 2084년. 인류의 상당수는 지하도시에서 살아간다. 태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헬리오스가 만든 인공 햇빛을 돈을 내고 사용한다. 설비 기술자 한도윤에게 이번 달 남은 햇빛은 단 3분.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특별한 채용 공고가 눈에 들어온다. '제47 지상대기관측소. 5년 단독 근무.' '계약 정상 종료 시, 평생 하루 60분의 일조권 무상 제공.' 도윤은 망설임 끝에 지상으로 향한다. 사람이 떠난 폐허 속 관측소에서 그가 해야 할 일은 매일 하늘과 대기를 관측하고 기록하는 것. 자연 직사광선 관측 없음. 특이 사항 없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을 것 같았던 기록.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빛을 사기 위해 5년을 내놓은 남자. 그는 그곳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작품 정보

〈햇빛을 팝니다〉는 MalonBeach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0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4 늘어 누적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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