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책빙의#다공일수#집착공#능력수 죽을 운명의 정원사에게 빙의했다. 하필이면 자신이 읽던 피폐 BL 소설 속, 초반에 시체로 발견되는 이름뿐인 엑스트라였다. 이안이 원하는 건 하나였다. 원작이 시작되기 전에 돈을 모아 저택에서 도망치는 것. 그러려면 원작의 공과는 절대로 엮이지 말아야 했다. 냉정한 아르덴가의 가주, 에드윈. 웃는 얼굴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루시안. 거칠고 직선적인 기사단장 카일. 다행히 세 사람의 관심은 곧 원작의 주인수에게 향할 예정이었다. ……분명 그래야 했다. “내 눈에 보이는 곳에서 일해.” 감시하듯 자신을 곁에 두기 시작한 에드윈. “처음엔 그냥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아.” 장난처럼 접근하다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 루시안. “형들이 널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 나도 좋아하니까.” 숨길 생각조차 없는 카일까지. 이안은 점점 원작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세 남자를 두고 떠나는 것도 쉽지 않아졌다.
작품 정보
〈하필 정원사에게 공들이 감겼다〉는 와가우구이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76 늘어 누적 6.8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