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그러니까 네가 카게야마 토비오?" "…아뇨, 저는 토비오 카게야마인데요." "그럼 네가 토비오 카게야마?" "…카게야마 토비오입니다." 중학교 3년 내내 이걸 반복했다. 역시 나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싫었다. 카게야마 토비오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악연이 맞다. * * * “-아가씨, 일어나.” “으음, 조금만 더어…….” “아가씨, 오늘 회사 가봐야 한다며!”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보니 눈앞에 쿠로오 씨가 있었다. 능숙하게 나를 일으킨 쿠로오 씨는 그대로 욕실로 밀어넣었다. 내가 똑바로 설 때까지 잡아주다가 바로 서고 나서야 놓았다. “아가씨, 씻고 바로 켄마네로 건너와!” “네에…….” 그러니까 이게 다 어떻게 된 일이냐면……. 내 나이 스물둘, 데뷔 5년 차인 지금 옆집에 켄마가 산다. * * * 얼마나 울려댔는지 따끈따끈을 넘어 뜨거울 지경인 핸드폰을 켜봤다. [타마 : 너 진짜 아르헨티나 응원할 거임?????] [류세이 : 그거 카게야마 토비오가 알게되면 감당 가능해???] [류세이 : 안될 거 같은데] 어제 얘네가 자기네 작업실에서 경기 같이 보자는 거 거절했더니 내 집에 세이죠 배구부원들이 모이는 걸 용케 알아내 이러고 있다. [타마 : 미야 아츠무 씨 성질머리 감당 가능??? 우시와카도 사쿠사 선수도 널 가만두지 않을 걸???] [류세이 : 풀죽음 모드 보쿠토 선수 텐션부터 감당 안될텐데???] [류세이 : 무엇보다 카라스노의 자랑 우리 히나타 쇼요<<의 첫 올림픽 소집인데... 이걸 응원 안한다고...?????] …여기서 히나 얘기는 반칙이지! 이러면 내가 양심이 찔리잖아! [타마 : 게다가 얼마 전에 이사한 너네 아랫집에 스나 선수 산다며;;; 그거 백퍼 들킨다] [여주/전교물/일상물/로코/개그/역하렘/착각계/루트

작품 정보

〈[하이큐] 토비오와 카게야마〉는 킬오함마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6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33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