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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작품은 가학적인 내용이며 강압적인 관계, 납치,폭력,살인,총기 사용,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현대물,피폐물,형사물,범죄물,첫사랑공,미친공,사이코공,절륜공,잔혹공,냉정공,능글공,집착광공,까칠공,지랄공,무심공,울보공,후회공, 까칠수,지랄수,무심수,도망수] 어릴 때에 친해지게 된 일구 소꿉친구가 있었다. 일구 소꿉친구와 나는 유치원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그 남자아이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엔 말 단마디라도 붙여보자는 마음 하나로 미리감치 큰 용기를 내어서 한류현.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간다. 무론 소심한 탓에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긴 했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모두가 날 극도로 꺼려 했으니까 따돌림 당하기 일수였다. 어느 계기로 둘은 친해졌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사이가 점차 멀어져만 간다. 지금보니 부러울 정도로 안정된 직업을 찾았다.한류현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안정을 되찼고 있었는데 그 날의 일 실수라고 믿고 싶었던 걸까 난 쉽사리 잊혀지지 않아.. 아니 잊을 수 없지.. 어느 날이었다. 세환 너 우는 얼굴을 보고됐어.그 모습을 옥상 문 뒤에 숨어서 조용히 지켜보았었지. 손으로 구순 틀어막고는 구슬피 우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넌 그때 하염없이 울음을 뱉었을 거야 몇 분이 지나든 몇 시간이 지나든 간에 쭈구려 앉아있던 꼴로 울음을 연신 뱉어가던 그 겉모습을.. 조용히 계속 지켜봤었지 넌 전혀 모르겠지만 난 너를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어 그날 이후로.. 세환.. 너를 더더욱 좋아하게 된 것도 같지만 그리고 우리 둘 성인이 된지 얼마 안 됐을 때에 난 바로 깨닫게 됐지 널 가질 수 없다면 억지로라도 내 옆에 두고서 널 안고 싶다고.. 단정히도 보이고 있던 낯짝이 나로 인하여 망그러지게 돼버리는 것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있었다. 이다지 비틀려 있는 욕망 같은 것들이 일렁여 가면서 자꾸만 스멀스멀 피어오르게 된다. 분노심으로 심히 일그러진 세환 낯짝이 가관스럽겠지만 쾌락으로도 젖어버린 꼴도 가관스러울 것만 같다고 생각 든 한류현은 그곳까지 만감이 미쳐 오게 되면 한류현의 하복으로 음혈이 쏠려가고 있었다. - 다시는 만날 일 따위 없을 거라 생각했다. 집착을 사랑이라 믿고 싶었던 걸까 그리 믿고 싶었겠지 그에게서 벗어날 방법이 전혀 없는 걸까

작품 정보

〈핏빛으로 물든 기억〉은 이준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 늘어 누적 6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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