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헌 — 공 백 년 전 죽은 월령산의 신. 창백할 만큼 아름다운 얼굴과 검은 눈을 지닌 인외 존재다. 감정 표현에 서툴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이겸에게만은 지나칠 만큼 집요하고 소유욕이 강하다. 전생의 신부였던 이겸을 백 년 동안 잊지 못했다. 인외공 신공 죽은신공 미남공 냉미남공 무심공 과묵공 #강공 #능력공 #절륜공 #집착공 #소유욕공 #질투공 #광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수밖에모르공 #백년기다렸공 #인간감정배우는공 #후반감정폭주공 서이겸 — 수 민속신앙과 괴담 자료를 기록하는 연구자.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웬만한 일에는 쉽게 겁먹지 않는 성격이다. 월령리 조사 중 자신이 백 년 전 무헌의 신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헌을 경계하면서도 점차 그의 외로움과 집착 속에 숨은 진심을 이해하게 된다. 미인수 단정수 지적수 연구자수 능력수 침착수 강단수 #까칠수 #무심한듯다정수 #겁없수 #현실적수 #능동수 #외유내강수 #공에게만약하수 #전생있수 #신부수 #운명에맞서는수 #도망수 <작품 소개> “네가 내 신부였으니까.” 민속신앙 자료를 조사하러 월령리에 들어온 기록연구자 서이겸은 폐신당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백 년 전 혼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밤,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는 마을의 신 무헌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붉은 실로 이어진 약지. 자신을 신부라 부르는 죽은 신. 그리고 자꾸만 떠오르는,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기억. 백 년 전 이곳에서 한 번의 혼례가 실패했다. 신부는 신을 죽였고, 신부는 다시 태어났다. 이번 생에서 무헌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였다. 이겸을 다시 제 곁에 두는 것. 그런데 잠들어 있던 악신까지 깨어나면서, 무헌의 욕망은 점점 인간의 것이 아닌 방향으로 뒤틀리기 시작한다. “도망쳐도 소용없어.” 무헌이 이겸의 약지를 감은 붉은 실을 천천히 쓸었다. “넌 이미 한 번 내 것이었으니까.” [email protected](미계약작) 표지 이미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품 정보
〈죽은 신의 신부〉는 민도하52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 늘어 누적 2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