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음식이 겉보기에는 예쁜데 어째서 매 번 맛은 이 모양인게냐?!" "그게 불만이면 전하께서 차려드시지요!" 딸만 여섯을 낳은 집에서 막내로 태어난 앙금이 차린 수랏상을 매일 받으며 원하지 않는 식고문(?)을 받는 이민의 시련은 언제까지일까. 신기하게도 앙금의 스승인 서 상궁은 수랏간을 통틀어 손맛이 가장 일품이건만, "앙금아 너는 대체 무얼 배운 것이냐?" "아니....불만이면 전하께서 만들어 드시라구요! 맛만 좋구만...." "너는 미각만 잃은게 아니라, 정신까지 잃은게로구나." 이 환장할 수라 시중은 과연 언제야 끝이 날 지, 이민의 속은 오늘도 뒤집혔다. [파앙금 / 20세, 수랏간 상찬나인 : 조선에서 가장 손 맛이 뛰어나다는 서 상궁에게 음식을 배웠으나, 배운 것은 음식의 모양뿐, 맛은 보장할 수 없는 신기한 미각의 소유자. 어찌 상찬나인까지 오른 것인지 서 상궁조차도 신기해하고 있다. 최근의 불만은 매 번 자기가 만든 반찬을 남기는 이민의 편식.] [이민 / 25세, 조선 임금 : 편식이 심하였으나, 앙금이 올리는 해괴한 수랏상을 경험하고는 주는대로 먹기 시작한 아주 예쁜(?)입맛이 되었다. 하필 앙금이가 대전 수랏간 상찬나인이 되면서 매일 매일이 다채로운 식고문이었기에 서 상궁이 담당하는 중궁전에서 밥을 먹으며 중전과 금슬이 좋아지고 있다.] *신인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보아주세요. *모든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주세요.
작품 정보
〈전하가 차려드세요!〉는 말랭이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