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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몸은 이미 날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 모양이군.” 19금 피폐 로판 ≪대공의 밤≫ 속, 남주를 안달 나게 만들려다 목이 잘려 죽는 악녀 ‘엘리아나’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대공에게 최음제를 먹이고, 침실에 몰래 침입한 바로 그 순간에. 심지어 이 미친 악녀는 남주를 제 것으로 만들겠다며, 상대의 마력과 체온에 온몸이 발정 나는 ‘마력 각인 주술’까지 제 몸에 걸어놓은 상태였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온몸이 미칠 듯이 반응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이 음란한 본능을 억누르고 그에게서 도망쳐야 한다. “제발, 대공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죽음의 공포에 덜덜 떨며 그 밑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엘리아나. 늘 뻔뻔하게 굴던 악녀의 생소한 눈물과 두려움에, 칼릭스 대공의 붉은 눈동자가 일렁이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도망치려는 여주와, 오해 속에서 미친 듯이 안달 나는 집착남주의 아슬아슬한 본능 억제 로맨스.

작품 정보

〈음란한 악녀라 죄송합니다〉는 단나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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