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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귀티가 흐르는 성균관 유생 진서 유생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유행하는 음서(陰書)를 구하러 나섰다! 허나 기쁨도 잠시, 항상 곁을 지키던 몸종 깡돌이도 없이 홀로 강을 건너야 할 신세가 되는데… “뭘 그리 혼자 끙끙대십니까.” “.....?” 사내를 열심히 살펴보자 그의 체구는 마치 바다 건너 양인처럼 기골이 장대했다. 어찌나 몸체가 큰지 두 팔을 가득 벌려도 채 안지 못할 버드나무의 기둥도 그 사내의 몸에 다 가려질 정도였다. 묘한 중압감에 나는 넋을 놓은 채 애꿎은 보따리만 쥐어잡았다. "돈 몇 푼 주면 제가 업어드리지요." "니 놈이 왜 날 엎는단 말이냐?" "전 원래 여기서 그러고 돈을 받는 사내니까요." “월천꾼인 것이냐?” “.... 뭐, 지금은 그렇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월천꾼과 주인공 진서의 이야기.

작품 정보

〈월천꾼과 나으리〉는 누구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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