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명문 귀족가의 영애이면서도 가문의 계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아르셀라는 자유기사로 살아왔다. 그러나 국경의 전쟁이 거세지고, 오랫동안 영지를 지켜 온 아버지는 뜻밖에도 그녀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다. 그렇게 검을 들고 떠돌던 기사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땅을 책임지는 영주가 된다. 그리고 영지를 지키기 위해 가장 강력한 군사 동맹이 필요해진 순간, 아르셀라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제국의 지휘관과 혼인한다. 약탈조차 전술이라 믿는 남자와, 빼앗은 땅이라면 처음부터 지켜야 한다고 믿는 여자. 전쟁을 위해 맺어진 혼인이었고,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게 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전하의 승리는 늘 너무 많은 것을 태우는군요.” “영주님의 자비는 늘 너무 많은 것을 남겨 두고요.” **미계약작입니다
작품 정보
〈용이 잠드는 성〉은 pinstudio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