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양성구유 오메가버스 옆집형 양아치공 집착공 강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자각못함 #입덕부정기 #몸의배신 #첫경험 “사내 새끼가 그렇게 입고 문까지 열어두면……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유난히 후텁지근하던 여름밤. 에어컨도 없는 허름한 자취방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현관 걸쇠만 걸어둔 채 무방비하게 누워있던 스무 살의 조연우. 그 좁은 문틈 사이로, 매일 밤 거친 발소리를 내며 복도를 오가던 302호의 위험하고 섹시한 양아치, 한승현 형과 눈이 마주쳤다. 술기운과 열기에 가득 찬 숨결을 흩뿌리며, 바지 앞섶을 비정상적으로 부풀린 채 문틈 너머로 연우의 흰 살결을 사냥감처럼 노려보던 승현이 말했다. “너 지금 되게 야해, 연우야. 알아?” “형, 술 많이 취하신 것 같아요. 저, 문 닫을게요…….” “움직이지 마. 한 걸음만 더 움직이면, 나 진짜 이거 부수고 들어가서 너 잡아먹는다.” 남자끼리 이럴 수는 없다고, 형은 그냥 친한 동네 형일 뿐이라고. 머리로는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밀어내 보지만, 쇠사슬 걸쇠를 부수고 들어온 승현의 단단한 품 안에서 연우의 몸은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기묘한 쾌감에 속수무책으로 젖어 드는데……. “형, 남자끼리…… 흐윽, 왜 이래요……! 이거 이상해요, 이상하다고요……!” “입으로는 남자라면서, 몸은 암캐처럼 앙앙대며 조여오잖아, 조연우.” 단 한 번도 자신의 성적 취향을 자각하지 못했던 순진한 동생이, 짐승 같은 옆집 형의 지독한 손길에 완벽하게 타락해가는 뜨거운 여름밤의 기록.
작품 정보
〈[완결] 옆집 형에게 따먹히는 여름밤〉은 플록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18 늘어 누적 24.3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