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환생 / 여남박 / 여공남수 / 정략혼 / 선결혼 후연애 / 착각 한 스푼 / 몸정 여주 / 맘정 남주 / 양성 바이섹슈얼 여주 / 바텀 게이 남주 / 자기검열 심한 완벽주의 남주 / 짝사랑 남주 / 계산적인 여주 / 무자각플러팅 여주 / 집착 여주 ] *남주 특성상 남남박이 있습니다. 첫화부터 있음. 주의★ *여주가 남자 몸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바탕은 여자입니다. *본격 남주가 여주의 여자로서 박아주는 것보다 남자로서 박아주는 걸 더 좋아하는 소설. 그걸 탐탁치 않아하는 여주가 딜도로 그를 길들이려 드는 소설. *쓰고 싶을 때만 써서 느린 연재 펠리시아는 남편인 칼렙의 동성과의 외도를 목격했다. 분명 충격받아야 하는 건 자신일 텐데, 어째서인지 남편이 먼저 자포자기한 채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칼렙은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이다. 그는 좋은 영주고, 좋은 배우자다. 무엇보다 당사자들끼리 맺은 정략혼이라 오고 간 게 너무도 명확하여 쉽사리 단절할 만한 것이 못된단 말이다. 고작 남색을 선호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론 이혼할 수 없다. 심지어 3년이나 아내인 저를 말미암아 건강상의 문제가 터질 때까지도 인내하기만 한 미련하고도 우직한 사람이다. 펠리시아는 채우고 비우길 반복하던 술잔을 내려놓았다. “저와 이혼하고 싶어졌나요?” “…이혼하고 싶어졌냐니.” “하지만 어쩌죠. 이혼은 어려울 것 같은데.” 보는 사람이 숨 막힐 정도로 노력하는 남편에게, 펠리시아는 페데르센과 에버하트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더없이 협력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여자여도 되는 거죠? 뒤를 박아줄 사람이.” - 펠리시아(or 로펠) 듀 페데르센 에버하트(백금발, 적안) : 정략혼의 의의를 철저히 기억하고 실천 중이다. 칼렙보다는 칼렙의 것들에 애정을 품고 있다. 주로 영지와 사람들. *환생 특혜로 남성의 신체로도 변환할 수 있다. - 칼렙 폰 그린우드 에버하트(은청발, 금안) : 정략혼이지만 자신에게만은 1등 신부감인 펠리시아가 좋아져, 자신 또한 그녀의 마음에 들고 싶다. 단지 그와 별개로 몸뚱이는 남자의 것을 원하니 환장할 노릇.
작품 정보
〈어쨌든 부부〉는 모니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