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고 싶지 않으면 날 안아라, 인간.” 사막의 열병으로 폭주하며 쇄골을 물어뜯는 폭풍의 신, 세트. “당신의 몸에 새겨진 문양을 전부 관찰해야겠습니다.” 학구적인 얼굴로 은밀한 곳에 마법 인장을 각인하는 지혜의 신, 토트. “정화라는 핑계로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습니까?” 순진한 사제복 뒤에 감춰둔 정욕을 쏟아내는 풍요의 신, 멘. 신들의 오염된 신력을 정화할수록 내 몸에 새겨지는 관능적인 문양과 짙어지는 신들의 집착. “구걸해 봐. 날 만족시키지 못하면 당신들의 신력도 끝이니까.”
작품 정보
〈신들의 침실에는 밤이 오지 않는다〉는 행운깃털아카이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