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남 텐프로의 전설적인 에이스, 영숙. 지검장 가문의 며느리로 화려하게 신분 세탁에 성공했지만, 돌아온 건 기센 시어머니 말순의 멸시와 짓밟힌 자존심뿐이었다. “어디서 근본 도없는 년이 안주인 흉내야? 바닥이나 기어!” 바닥을 기며 눈물을 삼키던 영숙의 눈에 들어온 건, 가문의 절대 권력자이자 시아버지인 태준의 탄탄한 피지컬이었다. 무능한 남편 준호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인 수컷의 향기. 영숙은 결심한다. 시어머니가 가장 신성시하는 안방을, 그녀의 남편을 찬탈해 복수하기로. “아버님, 어머니가 저를 또 때렸어요. 저 좀 안아주세요….” 조신한 며느리의 가면을 쓴 채, 밤마다 서재와 안방을 넘나드는 영숙의 화려한 유혹. 고지식했던 태준은 며느리의 노련한 손길과 숨결에 녹아내려, 어느새 말순의 목소리만 들려도 영숙의 치마폭으로 숨어드는 육체적 노예가 되어버린다. “영숙아, 넌 내 며느리가 아니라… 내 마지막 여자다.” “아버님, 어머니가 오시면 말씀드릴까요? 저를 어떻게 예뻐해 주셨는지.” 시아버지를 굴복시킨 며느리의 잔혹하고도 뜨거운 복수극.
작품 정보
〈배덕의 며느리 : 아버님, 더 깊숙이〉는 행운깃털아카이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916 늘어 누적 1.5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