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의 절친한 벗이라던 이무기 휘월이 반역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날. 충직한 신하이자 이무기와 왕의 벗이던 소년 장수 위청랑은 손수 휘월의 목을 벴다. 한때는 친우이던 자의 핏줄을 깡그리 말려 죽이던 중, 청랑은 마지막으로 숨겨져 있던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네 이름을 묵월야라 지으마.” 어린 아기임에도 요사스러운 아름다움에 홀린 위청랑은 차마 아기를 죽이지 못하고 몰래 거두어 키우게 된다. * * * 천애고아를 거두어 키운 것으로 위장해 묵월야를 키운 지 어언 20여 년째 되던 날. 점차 죽은 휘월과 닮아가는 묵월야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내보내려 한 위청랑은 도리어 다 자란 묵월야의 힘에 밀린다. “저를 평생 거두어 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것 놓거라. 희월.” “제 친부를 죽인 것, 다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당신을 연모합니다….” 어린 이무기의 자손이 호박색 눈이 번뜩이며 위청랑에게 사랑을 구걸한다. 그가 사랑을 고백하는 이가 설령 원수라 하더라도. 이무기공 나중에용으로승천하공 연하공 미인공 짝사랑공 미남수 연상수 #장군수 #금욕수 #동양풍 #애증관계 #역키잡 *표지: 묘호님 CM
작품 정보
〈모란을 꺾거든 내게 주오〉는 답이있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