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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쓸데없이 공을 들인 거야... " 시선을 내린 도경은 오른손으로 난영의 볼을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어쩌겠어." 난영의 입술이 터질 듯 짓뭉게졌다. "한번 박힌 걸." 셔츠 단추가 두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손에 쥐고, 입에 물고." 난영을 내려보는 백도경의 눈빛은 하루 중 가장 너그러웠다. "박아야겠지." - 백도경 : 24살 190 #재벌공#집착공#통제공 그저 태어나버린 삶이 9살 한국에 들어오고 대양물산의 아들로 태어난 삶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생존에 매몰된 성장은 한국에 와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단순한 의식주에서 공부로 바뀐 것 뿐. 취미로는 정준이 작곡한 노래를 감상하는 것이 유일한 그는 비가 억수로 오던 밤, 처음 마음에 드는 곡을 받게 된다. 그렇게 가벼운 걸음으로 정준의 서초사무실을 향한 계단 끝, 한 남자를 발견하고 따라 나선다. 그 남자 일까, - 설난영 : 25살 177 #고아수#도망수#상처수#착실수 고아. 휴업을 반복하며 졸업이 1년 남은 시점. 장학금을 놓친다. 하지만 운좋게 출산 휴가 직원의 대타로 입사하게 되는데. 7년의 연애 끝 버려진 7월 어느날. 장마로 잠긴 반지하 집을 나와 사무실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마지막 동아줄, 친절했던 옆 사무실의 젊은 사장을 붙잡는다. 역시나 붙잡혀 주는 그 사람을 데리고 집으로 향한다. 이 남자라면.. - 정준 : 24살 183#퇴학공#현실주의공 동성 성추행범으로 몰려 퇴학 당한 뒤 동갑 백도경의 손아귀에 잡힌 그였다. 고아나 다름없는 정준에게 그는 생명줄이었다. 오랜 기간익숙해진 생활은 점점 균열이 일어나고 그사이로 설난영이라는 남자가 끼어든다. 표지 AI 생성물입니다.

작품 정보

〈나의 개같은 구원〉은 나오늘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91 늘어 누적 6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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