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해당한 첫사랑. 18세. 갓 성인이 된 샤를리, 그녀의 몸에 첫사랑의 체취가 사라지기도 전에, 사랑하는 약혼자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했다. 약혼자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샤를리는 그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고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한다. 그녀는 ‘레미’라는 이름으로 과거 연인이 몸 담았던 수도의 왕궁 기사단에 들어간다. 기사단의 최강이라 불리는 24세의 아르덴. 누구보다 여자를 잘 알지만 어느 누구도 곁에 두지 않는 남자였다. 조각처럼 아름답지만 차갑고 때로는 잔혹한 아르덴. 수도의 모든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 그는 어떤 여자든 손쉽게 가질 수 있는 남자였다. 그런 아르덴은 자신의 후배인 ‘레미’를 향한 이유 없는 집착을 드러낸다. 문제는 그날 밤이었다. 술집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에게 안겨 왔던 금발의 소녀. 이름도 모르는 소녀의 몸을 갖은 이후부터 레미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미지는 AI를 이용하여 포토샵 편집 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기사단의 장미〉는 붉은라페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