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차 대던전을 클리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스킬 사용도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허공에 떠오른 문구가 눈을 사로잡았다. 시스템 알람이 올 적의 모습을 한 그것은, 익숙한 형태의 모습으로 익숙하지 않은 행운을 빌었다. ......그러기 전에 잠시만, 새로운 삶이라니. 그제서야 자신이 웬 먼지에 짐투성이인 방에 처박혀 있음을 알게 됐다. 셀 수 없는 죽음 뒤로 기회가 찾아 온 것일까? 아른아른 기억에 남는 비극들이 여전히 마음을 괴롭힌다. [시스템 제한 권한 등급에 도달하지 못 했습니다. 자동으로 리부트를 시작합니다. 상태 이상: 죽음도 그대를 피해갑니다!] 어렴풋하게 기억 나는 죽음만 칠십 번이 넘어갔다. 겨우 그 지옥에서 빠져나왔더니만, 세상이 다시 자신을 잡았다. 내가 뭐라고. 나는 그저 쉬고 싶은 건데...… “제 길드에 온 걸 환영해요.“ 그런 자신을 붙잡는 작자가 생긴다. “겨우 이딴, 뭣 같이 처맞게 하려고 당신을 내 팀에 둔 게 아니에요.“ 나보다도 나를 더, 생각하는 것 같은 작자가. ”형은, 나의 유일할 신앙이야.“
작품 정보
〈그 헌터가 죽어야만 했던 건에 대하여〉는 파일명삭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