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로맨스

그 악마 트레이너의 야릇한 헬스장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고수위 악마남 존댓말남 장발남 소유욕 집착 자보드립 #상처녀 #동정녀 #모태솔로 #조교 #스토리o #몸정>맘정 #길들이기 아라는 터져 나오려는 부끄러운 소리를 참기 위해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아라 씨, 스쿼트를 할 때는 엉덩이 더 빼야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자극이 제대로 안 들어갑니다.” 귓가 바로 옆에서 나지막하고 묵직한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 평소라면 그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감탄하던지, 혹은 등 뒤에 바짝 붙어 귓가에 속삭이는 도윤에게 두근거렸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아라는 그럴 정신이 없었다. “흣..으.. 선.. 선생님…” 왜냐하면 아라의 모든 신경은 얇은 레오타드 위로 느껴지는, 뜨겁고 단단한 촉감에 가 있었기 때문이다. 평생을 '호구 돼지'라 불리며 조롱받고 살아온 26년 차 모태솔로 임아라. 짝사랑하던 선배에게 이용당하고 빗속에서 오열하던 그날, 커다란 키와 몸을 가진 남자, 강도윤이 나타나 우산을 건냈다. "울기엔, 날씨가 너무 추워요." VIP 피티니스 클럽 아스모의 대표. 강도윤. 반만 묶어 깔끔하게 넘긴 칠흑 같은 머리카락. 검은 눈. 하얀 피부. 자신에게 내밀던 아름다운 손. 그는 비참했던 아라의 삶에 손을 내밀어 준 유일한 구원자였다. 도윤은 다이어트를 도와주겠다며 비밀스러운 운동을 제안하고, 아라는 이에 응한다. 하지만 사실 도윤은 인간의 결핍과 정기를 노리는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 단지 먹잇감으로 생각했다. 접근해 타락시켜 정기를 빨아먹고 버릴 생각이었는데… "나 말고 다른 놈이 당신 몸을 보게 놔둘 것 같습니까, 아라 씨?" 자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맹목적인 신뢰를 보내오는 순진한 여자에게 도윤은 이제 독점욕과 질투를 통제할 수가 없다.

작품 정보

〈그 악마 트레이너의 야릇한 헬스장〉은 도시앨리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