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팀장님, 흐읏…… 이러시면 인외학대방지법 위반으로 고발할 거예요……!" (제발 멈추지 말고 그 두꺼운 걸로 끝까지 쑤셔 박아줘.) 삑-!! [경고: 허가받지 않은 접촉 감지 / 벌금 10,000,000 KRW 추가 / 누적 벌금: 60,000,000 KRW] "고발하든 제소하든 마음대로 해. 그전에 몸을 떨 때마다 벌금이 치솟는데, 평생 내 밑에서 다리 벌리고 빚을 탕감받는 게 빠르지 않겠나, 연우희 씨?" 대한민국에 단 몇 남지 않은 1급 멸종위기 ‘페럿 수인’이자 양성구유(兩性俱有) 체질인 연우희. 비접촉과 격리가 의무인 보호법에 묶여 21년간 모태솔로로 억압받던 중, 처방받은 발정 억제제 부작용으로 앞뒤가 동시에 달아오르는 첫 발정기가 터지고 만다. 이성을 잃고 길거리에서 모브 알파들을 유혹하다 현장에서 단속반 팀장이자 포식자인 흑사(구렁이) 수인 사도진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우희. 누적 벌금만 무려 5,000만 원. 지불 능력이 전무한 우희에게 도진은 벌금 탕감과 신체 격리를 조건으로 ‘국가 공인 특수 교미 치료 동의서’를 들이민다. 침대 옆에서 삑삑 울려 대는 ‘전자 벌금 측정 계량기’의 냉혹한 감시 아래, 우희는 벌금을 깎기 위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수치스러운 복종 대사를 외치는데……. "흐앙, 팀장님 거로 안쪽을 가득 채워서…… 정화해 주세요……!" 수치심과 도파민이 밤낮없이 돌아가는 격리실, 영악하고 잔망스러운 페럿 수인의 목숨 건 벌금 탕감용 교미 조교 라이프가 시작된다! 메인공: 사도진 (흑사/구렁이 수인, 29세) 흑사수인공 통제공 집착공 절륜공 가죽장갑공 #공무원공 특수관리국 단속 1팀장. 과거 맹수 수인 폭주 사고로 파트너를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냉혈한 성정이 되었으나, 우희의 페로몬을 완벽히 통제하고 제 짝으로 길들이려는 독점욕에 눈을 뜬다. 규율 준수와 감금 조교 사이에서 밤마다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즐긴다. 메인수: 연우희 (페럿 수인, 21세) 페럿수인수 양성구유수 잔망유혹수 명랑수 울보수 임신수 #내숭수 1급 멸종위기 보호종. 무해하고 순진한 피해자인 척 연기하지만, 사실은 달아오른 본능과 쾌락을 생존 도구로 삼아 도진을 쥐락펴락하는 영악한 잔망수. 차가운 가죽 장갑의 자극에 울면서도 엉덩이를 흔드는 이중적 신체 반응의 대가.
작품 정보
〈국가 공인 멸종위기 보호종 : 페로몬 방출 금지 구역〉은 사탕에요거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