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민호 씨는 평생 이 집에서 저만 보고 살아야 합니다.” “어어, 알겠어.” “저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당연히 안 떠나지~” 이 모든 말은 녀석을 안심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정말 떠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계좌에 돈 입금해 뒀습니다.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십시오.” 주기적으로 통장에 꽂히는 용돈과, “살이 빠지신 것 같군요. 좋아하시는 초밥이라도 시키겠습니다.” 매일 펼쳐지는 진수성찬들. “제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과 천민호 씨는 다릅니다.” 게다가 잘생긴 얼굴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는 게 더 손해이니 까짓것 사랑하는 척 좀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작품 정보
〈감금당할 땐 당하더라도 꿀 빠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는 김옥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1 늘어 누적 4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