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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양반 놈들의 가식을 찢고 그 머리통을 밟는 것, 그것이 내 진짜 정복감이다." 조선 팔도를 피로 물들인 대기근의 해, 길바닥에서 시궁창 흙을 파먹으며 죽어가던 천민의 딸, 홍란. 첫사랑 남철의 가학적인 매질 속에서 뒤틀린 쾌락을 배웠고, 구척 장신 세도가 형기의 밀실에서 서역 방중술을 전수받으며 사내들의 이성을 사정없이 유린하는 치명적인 요부로 만개했다. 그러나 밤새 "너 없인 못살겠다" 울부짖던 사내들은 날이 밝으면 고결한 사대부의 가면을 쓰고 그녀를 '밤의 배설구'라 멸시했다. "사내 놈들이 그 잘난 피와 명예를 목숨처럼 여긴다면…… 내가 조선에서 가장 고귀한 피를 통째로 사버리면 그만 아닌가." 결국 지독한 애정결핍과 복수심에 미쳐버린 홍란은 성공한 종갓집 맏며느리인 친언니 '미란'과 함께 종친부의 족보를 통째로 위조, 가짜 왕족 '화평 옹주'로 다시 태어난다. 비단옷을 입히고 옹주 마마라 불러주니, 낮에는 공맹을 논하던 대제학의 장자 서윤이 밤마다 발가락을 핥았고, 석 달 뒤 국혼을 치를 조선의 가장 눈부신 다이아몬드, 순혈 적통 세자 이혁마저 동궁전 문을 내팽개치고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었다. "고모 마마, 가례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발 저를 완벽하게 타락시켜 주십시오." 질투에 눈이 뒤집힌 연하남 세자의 흑룡포를 직접 찢어발기며, 홍란은 조선의 왕좌를 찬탈하려는 거대하고 위험천만한 '잉태 계획'을 세우는데……. 남의 남자를 빼앗아 짓밟을 때 가장 흥분하는 금단의 포식자, 가짜 로얄블러드 화평 옹주의 가장 질펀하고 피비린내 나는 야사(夜史)가 시작된다. [안내] 여주 중심 성향의 강한 매운맛 하드코어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가학적/피학적 묘사(SM 요소), 다자연애(역하렘), 배덕감 및 불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심하게 유의해 주세요. [연재 안내] - 매일 밤 10시 칼연재 ! - 완결고 100% 보유 / 연재 중단 절대 없음 -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선작], [추천], [댓글] 한 줄로 우리의 홍란이를 응원해 주세요!

작품 정보

〈가짜 옹주마마의 질펀한 야사(夜史)〉는 루비드로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66 늘어 누적 2,2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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