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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노웨이홈부터 브랜드 뉴 데이 중반까지의 세계관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네." 내 친절한 이웃, 그러니까 맨 꼭대기 석면 가루가 내리는 그 낡은 방에 사는 그는, 아주 조금 이상했다. 가끔 마주치는 엘레베이터에서 인사를 건네면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화답해주었지만 때때로 그 얼굴 속엔 수심이 가득했다. 어린 나이처럼 보였으나 석면 가루가 풀풀 내려앉은, 한국이었다면 거주 부적합으로 집주인이 끌려갔을 법한 그런 공간에 혼자 살고 있는 것만 봐도. 물론 친절한 이웃 '그'가 살고 있는 이곳 뉴욕은 2012년, 외계인이 처음 지구에 침공했던 곳이기도 하며 자주 외계인이나 별의 별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기에 부모나 친구, 가족들을 잃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는 있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체 무엇을 하고 사는지 모를 만큼 고요하고, 또 때때로 큰 소리가 나는 그의 집 문에는 언제나 거미줄이 가득했다. 히키코모리인가... 거미줄이 가득할 만큼 문도 안 열고 산다는 것 같고, 밥은 잘 챙겨먹나 모르겠네...

작품 정보

〈Friendly Strange Neighbor〉은 리즈센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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