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MCU/마블/스파이더맨] A prowler - [일반 명사] 서성이는 사람, 또는 수상한 사람. 배회자. "There is Prowler!(여기 프라울러-치한이 있어요!)" 술에 취한 여자가 큰 거리로 나가며 쩌렁쩌렁하게 외치는 소리에 나는 또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다. 아니야. 난 고유명사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니야. 그냥 뒷골목 어슬렁거리는 'a prowler'로 충분했다고! 손에 덜렁덜렁 들고 있는 예비 성추행범이었던 취객을 맨바닥에 대충 던지고는 조용히, 빠르게 자리를 뜨려고 했다. At least, 등 뒤에서 날아온 거미줄이 몸을 둘둘 말며 날 벽으로 처박기 전까진. 쾅! "Hey, 거기 치한 씨! 어딜 가시려고요? 선량한 시민을 때려눕히는 건 별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방법이 못 되는 것 같은데요?" "……Spider-Man." 익숙한 빨갛고 파란 후드티의 등장에 나는 속으로 눈물을 삼켰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이 이상으로 이목을 끄는 건 바람직하지 못…… 에이, 내 말투지만 진짜 맘에 안 든다니까. 또 보게 되면 싸인을 꼭 받겠다 다짐했는데, 다음으로 미루자고요. 제가 가면을 벗었을 때면 좋겠네요. 입 밖으로 내밷을 수 없는 말들은 삼키고 에너지 건틀렛의 클로-강철 발톱-를 꺼냈다. 투박한 기계음과 철 소리가 꼭, 막 싸움을 거는 것 같아서 슬펐다. 소리 안 나게 클로를 꺼낼 수 있게 고쳐야하나, 생각하며 거미줄을 뜯어냈다. "……" "조용한 스타일을 추구하시나 보네요? 경찰서에서도 그러시면 곤란하실 텐데!" 아니야. 그거 아니야. 음성변조기가 고장나 버려서…… 아니다, 마스크가 고장나서 모자만 쓰고 와 버린 내 잘못이지. 나를 향해 날아오는 거미줄을 보며 씁쓸하게 미소 지었다. [지름작(자유연재),적폐,날조,잡탕 콤보 주의 / 세미?로맨스 / -아마도- 오리지널캐 / 초반빼고 가벼운편 / 피터 파커 찐친 / 비질랜티(프라울러 여주)] + 작가가 외국살이중이라 영어가 많이 나오고 한국어도 퇴화중이라 실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ㅠ ++ 글쓰기 시작할때 삼스파 영화&스파이더버스 영화만 봤어서 설정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이것저것 이도저도 못한 짬뽕(따라~) 표지는 작가가 자체제작

작품 정보

〈[마블/스파이더맨] A Prowler〉은 예일로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80 늘어 누적 1,00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