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업가 알렉시스에게 안긴 밤을 리아나는 6년 동안 계속 후회했다. 그에게 접근한 건 아버지의 회사를 구하기 위해. 하지만 협상할 틈도 없이 그와 몸을 겹치고 말았다. 하룻밤으로 얻은 쾌락만큼 강렬한 지폐 세례와 함께 계획은 무참히 무산되고 만다. 가난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지금, 남겨진 희망은 어린 아들뿐. 거기에 구원의 손을 내민 건 바로 원흉인 알렉시스였다. 그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하는 아들의 아빠는 그 사람인걸. 쇠약해진 리아나는 어리석게도 손을 잡고 만다. 새로운 후회를 낳게 될 거라는 사실도 모른 채.
작품 정보
〈증오의 그늘 [할리퀸]〉은 오고시 나츠에·줄리아 제임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월 17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