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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오늘 흑나라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므로 49일 뒤에 죽는다. 저주받은 땅 흑나라. 황족이 모두 멸족하고 명문가들은 비밀리에 제비뽑기로 황제를 뽑는다. 이번에 뽑힌 가문은 조 씨 가문. 조 씨는 얼자인 조현(子 무연)을 황좌에 앉힌다. 황상은 좋은 자리가 아니냐고? 그럴리가. 저주의 바람은 온 흑나라를 덮쳐와, 결국 황좌에만 앉으면 누구라도 49일 뒤에 죽게 되었다. 그런 상황 속 즉위하게 된 조현은 첫사랑인 대사간 강산(子 태군)을 마주하게 된다. 남 몰래 태군을 짝사랑하지만, "폐하, 지금 무엇 하시옵니까?" "폐하! 황상으로서 지엄한 태도를 유지하셔야만 하옵니다." "폐하!! 식사 도중에 상 위로 팔꿈치를 올리면 절대로 아니 되시옵니다. 이는 예에 어긋나는 것이옵니다!" 오랜만에 만난 태군은 어마무시한 잔소리꾼이었다.... "무연, 괜찮아?" 그리고 그런 무연 곁에 항상 붙어있는 죽마고우 지윤(子 격선). 무연에게 있어 격선은 오랜 전우이지만, 격선에게 무연은 조금 더 다른 것이었다. '내가 너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 줄 알았어.' 무연의 일방향적인 짝사랑과 격선의 조금 일그러진 사랑, 그리고 속을 알 수 없이 짜증만 내는 태군. 그 사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침한 주술사까지. "으흐흐....." "폐하...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펴십시오." 무연과 그 무리는 49일의 저주에 굴복하지 않는다. 무연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작품 정보

〈흑향칠일제〉는 ryupaeupa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3 늘어 누적 1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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