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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청소업체수#재벌공#짝사랑#재회물#호구지만할말하는수 페디과 이호연의 완벽한 뮤즈였던 태운그룹 손자 냉혈한 한태석. 그와 7년만에 재회했다. 청소의뢰인으로. “이럴 거면서 누굴 깔겠다는 거야.” 마주 닿은 서로의 심장 소리가 들렸다. 호연도 태석도 가만히 가슴을 겹치고 그렇게 몇 초 간 있자 호연의 구멍에서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게 뭘까요....” “오르가즘.” 아. 알고 있었음에도 새삼스러웠다. 맥이 탁 하고 풀리면서 내가 섹스를 했구나 싶어지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자위 할 때랑은 많이 다르지.” “네....다르네요.” “어떻게 다른데?” “다른 사람의 체온이, 맥박이, 숨소리가 느껴져요. 그래서 더 흥분되고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물론 한태석이었다. 돌이켜 보면 딱히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던 것 같았다. “익숙해지면 더 좋아질 거야.” 한태석은 확신했다. 이런 몸을 가진 이호연이라면 최대치의 쾌락을 선사 받을 수 있었고 한태석 또한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선배는 좋았어요?” “안 좋았을 것 같아?” 호연이 베시시 웃었다. 진한 정액 냄새가 피어오르는데 대답이 필요 없는 질문이었다. “당장 넣어서 박겠다는 소리 안 할 테니까, 아까처럼 억지로 펠라 하지 마.” “억지로 한 거 아니에요.” “참으면서까지 할 필요 없다는 뜻이야.” *한태석 (공) - 태운 기업의 손주. 190센티의 완벽한 핏을 소화해 내는 로열 블러드 타입. *이호연 (수) - 패션디자인학과로 늘씬한 체형에 깨끗한 피부로 인기가 좋은편. 한태석 한정 호구수. 현재 청소업체 과장님. 공은 결혼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있습니다. 약간의 육아물이 추가 될 것 같습니다. ** 로코미를 추구합니다.

작품 정보

〈호구의 뺨은 복숭아 색〉은 김불티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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