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뭐." "그게, 음. 손을 놔줘야 내가 갈 수가 있거든...?" 엘리노어의 말이 끝나자마자 드레이코가 섬뜩한 눈으로 자신을 노려보았다. 그 살기에 엘리노어가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아니...! 내가 뭘 포기하고 왔는데...! 이런 취급 당하려고 온게 아니라고! 내가 도와주겠다니까? 볼트모트 없애고 싶다며! 많은 말들이 입 안에서 들끓었지만 입밖으로 내보낼 용기는 없었다. 시공간을 뛰어넘은 엘리노어임에도 서슬퍼런 드레이코의 눈빛을 이겨내긴 힘들었다. 엘리노어가 차선책을 선택했다. 드레이코가 안된다면... "해리." "응." "아까 설명한대로... 나 이제 슬슬 가봐야할 것 같거든." "응." "어.. 근데 너도 날 잡고 있어서 말이야." "응." 붉게 짓무른 해리의 눈가가 보기만 해도 따가워 보였다. 함께 엘리노어의 마음도 따끔거렸다. 돌아오고 나서 반가워하리라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끄응... 지끈거리는 머리에 엘리노어가 앓는 소리를 내자마자 두 사람이 벌떡 일어나며 난리를 쳤다.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꽥꽥대는 탓에 엘리노어가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그래... 내 죄다.... 현세대/슬리데린쥔공/소개글까지구만리남음/소개글은거의마지막파트조각글이라수정될수있음!/표지ai 습작했던거 다시 쓰는중
작품 정보
〈[해리포터] 투 필리아(to philia)〉는 포텟토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159 늘어 누적 3.3만이었다.
![[해리포터] The Polaris](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21221_14493883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