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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레굴루스는 나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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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레리." 나는 도서관 책상에 엎드린 채 조용히 레리를 불렀다. 그러나 그는 과제에 정신을 빼앗겼는지 내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레리." 다시 한 번 그를 불렀으나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레리. 난 널 이렇게 과제에 열심힌 후배로 키운 기억이 없는데! 나는 속으로 투덜거렸다. 물론 우리가 친해진 건 겨우 몇 달 전이긴하지만. "레리." 나는 레리의 얼굴에 손을 뻗어 하얀 뺨을 살짝, 아프지 않을 만큼만 꼬집고 그의 얼굴이 날 바라보도록 방향을 돌렸다. 놀란 표정을 지은 레리의 얼굴이 그제서야 보였다. "선배가 불렀으면 대답을 해야하지 않겠어, 후배님?" 나는 살짝 빨개진 그의 뺨을 살살 쓰다듬으며 조용히 속삭였다. 비록 아직은 소년티가 나긴 하지만 미남의 얼굴을 아프게 하다니, 천벌을 받을지도 몰라. "다음부턴 조심할게요, 달리아 선배." 레리가 여전히 책상에 엎드려있는 날 내려다보며 베시시 웃었다.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나 늑대인간이 될래!" 와장창. 레리의 예쁜 미소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지름작/레귤러스 루트/친세대/제임스 쌍둥이 여주/볼없세 트러블 메이커 여주 & 범생이 레리 일상물+약간의 성장?+로맨스가 보고 싶어서 쓰는 자기만족용 글입니다!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작품 정보

〈[해리포터] 레굴루스는 나의 길잡이〉는 부자동네쓰레기파밍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0 늘어 누적 1,3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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