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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운동을 끝내고 거울을 봤다가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살이 빠진 두들리는 릴리 에반스를 지나치게 많이 닮아 있었다. 아니 릴리 에반스와 똑같이 생겼다. 붉은 기가 도는 머리카락, 아몬드 형태의 선명한 녹색 눈동자, 창백한 피부와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까지. 해리가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한 마법사라면 내가 릴리의 아들이라고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물론 해리는 제임스 포터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은 얼굴이라, 둘이 같이 서 있으면 이란성 쌍둥이쯤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괜찮았다. 두들리는 머글이다. 마법 세계와 엮일 일도 없고, 스네이프를 만날 일도 없다. 무엇보다 내 이마에는 그 번개 흉터도 없었다. 나는 안심했다. 앞으로도 해리와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학교에 가고, 같이 놀고, 몰래 간식을 훔쳐 먹고, 그런 사소하고 행복한 일상. “아, 행복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었다. . . . . . . . . . . . "샤갈?“ *욕설 존재 *작품 내 샤갈이 다수 등장합니다. 주의하고 읽어주세요. / 두들리 빙의물 / 현세대 / 친세대 / 해리포터 / 시리우스 부활 / 리들 회개? / 무자각 / 샤갈 표지 : 작가 수제작

작품 정보

〈[해리포터] 두두더즈디더즈〉는 변기날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조아라 투데이 베스트 최고 95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조아라 1.3만 늘어 누적 34.3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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