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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쇄살인마공 X 비리형사수 』 도주극 사건물 과거인연 #피폐물 연하공 연상수 사패공 나름능력수 존댓말공 지랄수 집착공 #굴림수 #비밀있공 #자업자득수 감당 못 할 빚으로 무거운 인생, 지긋지긋한 이 유령 도시와 거지 같은 직장. 찌들어 죽을 줄 알았던 이 도시에 연쇄살인마가 떴단다. 그럼 어떡할 텐가. 유형선은 이랬다. 미쳤다고 안 가냐고. 다른 놈들은 평생 주저하다 여기서 썩으라지. 난 나간다! “망설이는 형사님을 위해 도와드릴게요.” “저랑 같이 도망치실래요. 아니면 여기서 죽으실래요?” 그러나 어림도 없었다. 제압당한 유형선은 그의 도주 길에 끌려다니게 된다. 그런데 이 살인마, 어딘가 이상하다. 처음에는 자신을 살려두는 이유가 장난질에 불과한 줄 알았다. 하지만, "형사님은 다 까먹으셨나 봐요." "전 형사님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녀석은 나를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왜. 그리고 어떻게? 너, 대체 누군데? ―――――――――――――――――――――――― 강창의(공) - 27세 195cm, 92kg. 코까지 닿는 덥수룩한 짙고 풍성한 흑발, 아주 새까만 흑안을 가졌다. 가족을 대상으로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도, 여태 잡힌 적 없는 살인마다. 자신을 체포하려던 유형선을 되려 잡아 제 도주에 동행시킨다. 왜냐고? 그리운 얼굴을 다시 봤기 때문이다. 그정도의 변덕이었다. 당장은. 고작 변덕이었던 동행의 이유는 유형선을 관찰함에 따라 점차 다른 것으로 변질 된다. 동질감, 당신은 나와 닮지 않았나. 그 물음은 점차 확신이 되어 유형선을 향한 집착으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유형선(수) - 36세 177cm, 75kg. 이마가 다 보일 정도로 바짝 깎은 투박한 컷의 갈발, 아래로 축 쳐진 눈매를 가졌다. 과거엔 장래 유망한 경찰이었지만, 지금은 사채빚을 해결하기 위해 불법도 불사하는 비리형사. 살기 위해 강창의와 원치않은 도주를 하고 있다. 도주에서 도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영 요원하다. 동행이 길어질수록 유형선은 강창의, 그와 엮인 제 옛 과거들을 하나씩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강창의가 던진 그 물음까지. 유형선은 그것을 부정하려 했다. 서로를 조금만 덜 알았더라면. *해당 작품은 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및 작품 키워드는 별도 공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표지 - Canva

작품 정보

〈체포하려던 살인마에게 납치당했다.〉는 아메리카물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9 늘어 누적 1,0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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