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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 약혼자가 되면 집행을 멈출 수 있다.” 반역자의 아들로 몰려 공개 처형을 하루 앞둔 이안 로벨. 감옥을 찾아온 황태자 카시안 벨로크가 내민 것은 사면장이 아니라 약혼 계약서였다. 황태자에게 필요한 것은 이안이 기억하는 가문의 비밀 거래. 이안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남을 기회와,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을 미래. “제 기억이 필요하시면 기억을 사십시오. 그 외의 것을 같은 값으로 가져가지 마시고요.” 기간은 육 개월. 무혐의가 확정되면 조기 종료. 사적인 접촉에는 반드시 동의를 구할 것. 이안은 계약서를 고쳤고, 카시안은 모든 조건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함께 진실을 추적할수록 황태자의 요구가 이상해진다. 조사가 끝나도 식사 자리에 남아달라고 하고, 다른 남자와 만난 날에는 용건보다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먼저 묻는다. 마침내 누명을 벗고 떠날 준비를 시작했을 때. “계약은 끝났습니다, 전하.” “알아.” 카시안은 해제 서류를 내려놓고 이안을 바라봤다. “그러니 이번에는 계약 없이 청혼하지.”

작품 정보

〈처형 직전, 황태자의 약혼자가 되었다〉는 자정의문장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1 늘어 누적 1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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