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같은 고아원 '발향원'의 숨막히는 공기 속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 유안과 문원. 서로가 유일한 숨구멍이었던 시절은 엇갈린 오해와 잔인한 운명 앞에 속수무책으로 부서지고, 두 사람은 기나긴 세월 동안 서로를 등진 채 헤어져 있었다. 모든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유안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문원을 찾게 되는데…. 유안의 히트사이클이 엉망으로 뒤틀리고, 지독한 열병 속에서 유안은 제 발로 문원의 페로몬을 애타게 찾기 시작하는데……. 얼룩진 과거와 잘못 맺어진 족쇄 속에서 가까스로 평온을 찾아가던 어느 날, 걷잡을 수 없는 균열이 찾아온다. 얽히고설킨 운명 속에서, 두사람은 구원에 다다를 수 있을까. (시대적배경 2000년대입니다) 이문원(공/30) : 188cm / 89kg 임유안(수/28) : 174cm / 58kg ** “대답해! 결국 버림받고 전과자 낙인이나 찍힌 거야!?” 침묵 속에서도 강렬하게 꽂힌 시선이 이어지자, 입을 다물고 있던 문원이 이번만큼은 유안이 찢어놓은 옷자락을 움켜쥐며 문신을 가렸다. “유안아.” 문원이 낮게 읊조렸다. 15년 만에 만난 둘은 서로에게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었다. ** 표지 및 내용 중간수정(오탈자 등) 있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이름 있는 남자〉는 상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