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분명 죽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눈을 뜨니 과거였다. 이전 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내 죽음과 관련된 아끼는 후배 헤레스가 공작가의 후계자 제안을 수락하도록 부추겼다. 그렇게 소공작이 되어 떠난 그와 더는 얽힐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래. 큰 오산이었다. 2년 만에 본 후배는 좀,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러니까 선배님.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젠 제가 남자로 보이십니까?” “당신만 있으면 난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깟 지위도, 그래, 제 몸도 버릴수 있습니다.” “다신 혼자 남을 생각 없습니다.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좋으니 제발 죽는다는 말만 하지마.” 도대체 언제부터 나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건데? [회귀/역키잡/첫사랑/순애/지름작] * 추후 제목과 키워드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연재하던 작품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취향 갈아 넣은 지름작이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비정기연재 / 문의 및 피드백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이러라고 입양 보낸 게 아닌데〉는 초코무화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 늘어 누적 279였다.